종합 이데일리 2026-07-21T01:37:28

1000만 러너족 잡아라… 식품업계, ‘런심’ 겨냥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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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도심 한복판이나 주말 한강변을 무리 지어 달리는 이른바 ‘러닝크루’를 잡기 위한 식품업계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과거 중장년층의 운동이나 개인 훈련으로 여겨졌던 달리기가 MZ세대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이자 ‘힙한 취미’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업체들도 러닝족을 겨냥한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롯데웰푸드가 개최한 마라톤 행사 '2025 설레임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