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05T05:00:00
기후부, 전력망 갈등 해법 내놨다…송전철탑 최대 40% 감축·지중화 확대
원문 보기정부가 전력망 건설을 둘러싼 지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송전철탑을 최대 40% 줄이고 민가 밀집지역 지중화를 확대하는 대책을 내놨다. 주민들이 반발해온 입지선정 절차는 투명성을 높이고, 피해지역 지원과 주민 이익공유도 강화하는 등 전력망 건설 패러다임을 '주민 수용성'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서울 여의도 전력기반센터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전력망 건설 반대 지역 주민대표와 제3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