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23:37:18
고금리에 빚 못 버틴 서민 늘었다...상반기 채무조정 신청자 10만명 육박
원문 보기고금리·고물가에 빚을 버티지 못하는 서민이 늘어나면서 올해 상반기 채무조정 확정자가 1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7·8월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해 대출 이자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계에 내몰리는 차주가 계속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