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2T21:05:03

[단독] 제자 성착취 교사, 아이폰 비번 공개 거부…결국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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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제자를 상대로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한 고등학교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이 교사는 제자를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무겁지만,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를 거부한 탓에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다.피의자가 수사기관에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으면 직접 증거를 확보하기 어려운 탓에 이를 법으로 강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