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4T06:00:00

통신사 AIDC 각축전… 핵심 과제는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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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영역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통신 영역이 포화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AI 시대 생존을 위한 자구책이다. 통신업계는 앞으로 전기 문제가 AIDC 각축전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AI DC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성과를 냈다.SK텔레콤의 2분기 AIDC 매출은 가동 확대에 힘입어 1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5% 증가했다. KT는 가산 DC 가동 효과와 설계·구축·운영(D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