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재선] 조국 "평택, 글로벌 AI 허브로"…'대평택 비전 6차' 발표
원문 보기[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평택을 글로벌 인공지능(AI)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대평택 비전 6차 를 발표했다.조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 인 평택을 The Global AI Nexus 로 만들어 전 세계 AI 산업의 두뇌와 심장이 모이는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핵심 공약으로는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AI 리빙랩 구축 ▲AI 인재 사이클 완성 등을 제시했다.아태 AI센터 유치와 관련해 조 후보는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APFC에서 AI이니셔티브 를 제안했고 경주선언을 통해 아태 AI센터 설립이 확정됐다 며 현재 전국 주요 도시들이 아테 AI센터 유치전에 나섰지만 최적지는 바로 평택 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첨단 AI반도체 생산부터 서비스 실증과 적용 등 최적의 융합 생태계가 평택에 모여 있고 반도체 생산기지와 항만, 미군기지, 향후 KAIST 평택캠퍼스 등 인프라를 갖춘 최적지”라며 선거 이후 국회의원, 시장,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아태 AI센터 평택 유치 추진위원회 를 구성해 유치에 나서겠다 고 했다.이어 AI 리빙랩 조성 방안으로는 반도체·자동차·물류 산업이 집적된 평택의 강점을 활용해 AI 기술을 현장에 즉시 적용·검증하는 실증 도시를 만들겠다 며 제조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확산센터 유치 의지를 밝혔다.그는 최근 제조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확산센터 등 공모사업 실패와 관련해 정치적 역량이 부족했기 때문 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설령 낙선한다하더라도 당 차원에서 추진해 반드시 아태 AI센터 유치를 성공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태 AI센터를 유치하면 평택에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 시험도로, 자동차 항만 물류 시스템 등이 빠르게 장착되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하고 검증하는 살아있는 실험실 을 구축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원스톱 AI생태계 를 평택으로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AI 인재 양성과 관련해서는 AI 경쟁력의 핵심은 사람 이라며 KAIST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과학영재학교 신설과 연구·산업 연계를 통해 교육-연구-취업이 이어지는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고 밝혔다.조 후보는 평택에서 배우고 연구하고 정착하는 AI 라이프사이클을 완성하겠다 며 평택을 글로벌 AI 표준을 만드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