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0T05:42:36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장기채무 탕감 관치금융 아냐...도덕적 해이도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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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0일 정부의 장기 연체 채권 채무 조정 정책을 둘러싼 포퓰리즘 논란을 두고 “20년간 운영해온 제도의 공백을 메우고 금융 시스템을 선진화하는 것”이라고 했다.이날 권 부위원장은 청와대 온라인 정책 홍보 프로그램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정부의 오랜 빚 탕감 정책들이 포퓰리즘이다, 관치 금융이다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생각이 좀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