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07T03:01:51

대상·사조CPK·삼양사·CJ제일제당 전분당 담합…과징금 7476억 ‘역대 최대’

원문 보기

대상·사조CPK·삼양사·CJ제일제당 등 전분·전분당 제조사 4곳이 7년 5개월간 가격 인상·인하 폭과 시기를 합의한 사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 업체에 총 747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최근 밀가루 담합 과징금 6710억원을 넘어 담합 사건 역대 최대 규모다.(사진=연합뉴스)공정위는 4개 전분·전분당 제조·판매사업자가 2018년 5월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