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7T06:00:00

키미 K3가 던진 질문은 “누가 1등인가”가 아니다 [윤석빈의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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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샷AI가 상하이 세계인공지능대회 개막에 맞춰 초거대 언어모델 '키미(Kimi) K3'를 공개했다. 2조8000억 개 파라미터의 전문가혼합(MoE) 구조에 100만 토큰 컨텍스트와 네이티브 비전, 상시 추론 모드를 얹은 모델로, 문샷이 자체 개발한 키미 델타 어텐션과 어텐션 레지듀얼 위에 세워졌고 전체 가중치는 7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문샷은 전반 성능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와 오픈AI의 GPT-5.6 솔에 이어 3위권이라고 밝혔지만, 코딩과 에이전트 영역에서는 클로드 오퍼스 4.8과 GPT-5.5를 앞섰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