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취임하게 되면 한강버스 대대적 안전점검 실시"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6단지를 찾아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간담회를 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한편 정 후보는 이날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오세훈 시정에서 논란이 일었던 한강버스, 감사의 정원, 종묘 앞 세운상가 재건축 등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밝혔다.정 후보는 한강버스는 교통용은 아니라고 결론이 난 것 같다 며 취임하게 되면 한강버스에 대한 전면적이고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겠다 고 말했다.이어 한강버스 운행길과 한강버스 자체에 대한 문제들도 전면적으로 점검해서 안전한지 아닌지에 대한 것을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한 안전 진단 또 안전점검위원회를 구성해 한강버스 안전 여부를 판단하고 안전하다 판단되면 관광용으로 전환해서 이용할 생각 이라고 했다.정 후보는 (한강버스가) 안전하지 않고 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한다면 매몰 비용이 들더라도 중단해야 한다 고 밝혔다.감사의 정원에 대해서는 광장은 말 그대로 열린 공간이어야 하는데 광화문광장을 닫힌 광장으로 만들었다 며 이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전할 생각이며 가장 많이 제안되고 있는 전쟁기념관으로 이전할 생각 이라고 설명했다.종묘 앞 세운상가 재건축에 대해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계획한 대로 간다고 한다면 굉장한 갈등과 손실을 불러올 것이 뻔하다 며 세계유네스코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고 세계유산영향평가 권고대로 시행한다면 개발도 하고 또 유네스코 유산인 종묘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했다.이어 개발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종묘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의 개발을 추진하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