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4T06:00:00
이사진 증원, 차남 팀장으로… 교보생명, SBI저축銀 조직 재편
원문 보기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인수 이후 이사회와 조직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이사회 규모를 키우고 신규 조직을 신설하며 교보 측 인사를 전진 배치했다. SBI저축은행에 교보 색채를 본격적으로 입히려는 수순으로 해석된다.24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지난 21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전체 이사진 규모를 기존 7명에서 11명으로 확대했다. 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3명을 새로 선임한 것이 골자다. 급격한 경영진 교체보다 새 주주인 교보생명 측 영향력을 점진적으로 넓히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이번 재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