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05:37:09

중노위원장 “삼성전자 노사, 대화는 되고 있다”... 사후조정 기간 내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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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주재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중앙노동위원회의 박수근 위원장이 18일 오후 “(노사 양측이) 대화는 되고 있다”고 회의 분위기를 전했다. 사후조정은 노사의 협상이 결렬된 후 중앙노동위원회가 양측을 중재하는 절차다. 삼성전자 노사는 오전 회의에서 사후조정을 내일까지 이어가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