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3T01:19:53
BTS 공연에 부산 호텔 ‘만실 행렬’… 외국인 예약 최대 200배↑
원문 보기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외국인 예약 증가에 따른 특수를 누리고 있다. 부산 지역 주요 호텔의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급증하는 것은 물론 회원 중심 리조트에도 개별 여행객(FIT) 유입이 늘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BTS 월드투어 ‘아리랑’ 부산 공연이 열리는 12~13일 전후 부산 주요 호텔과 리조트 외국인 예약이 급증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마티에 오시리아의 공연 기간(11~13일) 외국인 객실 예약 비중은 4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0.2%)과 비교하면 200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