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08:39:56

휴밀, CJ제일제당 프론티어랩스 6기 선발

원문 보기

260여 개 지원 기업 중 4개사에 선정… 6개월간 CJ제일제당과 사업실증(PoC) 진행 식물성 식품소재 기업 휴밀(대표 김경환)이 CJ제일제당의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 6기에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휴밀은 식물성 원물을 별도의 분리·정제 없이 그대로 소재화하는 자체 공정기술 SSP™(Super Short Process)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습식 공정 대비 공정 단계 약 80%, 제조 시간 약 80%, 에너지 사용량 약 80%, 용수 사용량 약 70%를 절감하고 부산물 폐기물은 약 99%까지 줄인다. SSP의 강점은 단일 제품 기술이 아니라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이다. 콩·귀리·쌀·미강 등 원물이 달라져도 동일한 설비에서 공정 파라미터만 바꿔 새로운 소재를 만들 수 있어, 하나의 설비 라인으로 수백 종의 소재·제품 개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