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2T02:16:21

이 대통령, '냉동창고 화재' 소방공무원 고립에 "사고수습·구조 가용자원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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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공무원이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인명을 최우선으로 두고 구조 작업을 진행할 것을 강조하며, 인명 구조와 함께 현장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와 추가 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오전 8시25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공무원 2명이 냉동창고에 고립됐으며, 이 중 1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소방관 1명에 대해서는 당국이 수색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