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5T09:36:24

월드컵 악몽→또 조별리그 탈락 고통 손흥민, 정신적 타격 우려 허탈감 들 수밖에... LAFC 감독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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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선수들을 총동원하고도 극심한 체력 고갈과 심리적 타격이라는 이중고를 마주했다. 손흥민(34)을 앞세우고도 리그스컵 8강 진출에 실패한 LAFC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오는 16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샌디에이고FC전을 앞둔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리그스컵 탈락에 따른 후폭풍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주전 선수들을 모두 기용하고도 리그스컵에서 탈락한 상황에 대해 아쉽고 씁쓸하다. 정신적으로 타격이 있는 것이 사실 이라며 결승이나 3·4위전까지 온 힘을 다해 뛰고도 결국 패하면, 그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고도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된다. 결국 헛수고를 했다는 허탈감이 들 수밖에 없다 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