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3T09:09:21

다소 꺾인 ‘서학개미’ 달러 투자…개인 달러 예금 11개월만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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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준 한국 금융사에 예치된 외화 예금이 1175억3000만달러로 전월 말 대비 4억9000만달러 감소했다고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했다. 외화 예금은 2개월 연속 줄었지만 감소 폭은 1월 14억달러에 비해 축소됐다. 통화별로는 달러 예금이 3억4000만달러원 줄었고, 엔화 예금도 2억1000만달러 감소했다. 한은은 “달러 예금은 해외 투자 집행 및 무역 대금 지급 등으로 줄었다”며 “엔화 예금 감소에도 무역 대금 지급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