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10:24:40
대박 3안타 김하성 환상 묘기 수비쇼! 투수가 모자 벗으며 경의 표하다
원문 보기올 시즌 그야말로 부상에 따른 타격 부진과 함께 힘든 시간을 보냈던 어썸킴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침내 올 시즌 첫 3안타 경기를 해냈다. 완벽한 반등의 신호탄이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호수비는 덤이었다. 타율 역시 지긋지긋하던 0할대 타율에서 벗어나 1할대로 진입했다. 김하성은 2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펼쳐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 3타수 3안타로 펄펄 날았다. 김하성이 한 경기에 3안타를 터트린 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이던 지난해 9월 1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무려 352일(약 1년) 만이다. 2안타 이상 경기를 때려낸 것도 올 시즌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