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1T06:30:00

수수료 분리한 구글의 셈법… 기존 게임엔 ‘빛 좋은 개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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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개편된 플레이스토어 수수료 정책을 6월 30일부로 미국, 유럽 등에 첫 시행했다. 해당 정책은 ‘서비스’와 ‘결제’ 수수료를 분리하고 요율을 30%에서 25%로 조정하는 게 골자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신규와 기존 설치 이용자에 따라 요율이 차등 적용되고, 결제 수수료의 부담은 여전해 비용 절감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신규 설치·기존 앱 쪼개기 꼼수… 업계 “실속 없는 착시”1일 구글의 공식 개편안에 따르면 연간 매출 100만 달러를 초과하는 앱의 수수료는 서비스 수수료 20%에 구글 결제 시스템 이용료 5%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