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8T10:00:28

국방부-하나금융그룹, '순직·공상 장병 및 가족 지원' 업무협약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하나금융그룹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군 장병과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녀 교육·치료·재활 등에 어려움을 겪는 순직·공상 장병의 가족 및 공상을 입은 장병 본인을 지원하고자 하나금융그룹이 히어로 위드 하나 프로그램을 제안하면서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하나금융그룹은 ▲장애를 가진 자녀 또는 부모를 부양 중인 장병 대상 치료비 및 의료기기 구매비 지원 ▲순직·공상 장병 자녀 및 격오지 근무 장병 자녀 대상 학습가구 및 디지털기기 구매비 지원 ▲공상으로 장애를 입은 군 장병 대상 재활·심리치료비 및 의료 보조기기 구매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규백 장관은 하나금융그룹의 따뜻한 동행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며 국방부 역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드높이고 특별한 헌신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함영주 회장은 헌신과 희생에 대한 진정성 있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군 장병과 가족들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동반자 역할에 앞장서 나가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