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16:01:14

韓 임시 감독 확정 모레노, 챗GPT로 선수 선발·전술 구상 등 의혹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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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PFC소치 시절 전 단장 폭로 모레노 감독 사실과 다르다 부인 오는 11월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임시로 이끌게 된 로베르트 모레노(48·스페인) 감독은 화려한 과거 이력을 자랑한다. FC바르셀로나 수석코치,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경력만 놓고 보면 역대 한국 대표팀을 지휘했던 감독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1일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발표로 한국 대표팀 임시 감독이 된 모레노 감독은 한때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을 오랫동안 보좌한 바 있다. 엔리케 감독은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를 이끈 감독이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옛 은사다. 스페인 대표팀 코치 시절엔 엔리케 감독이 잠시 팀을 떠나자 대행 역할을 맡다 정식 감독까지 승격했다. 이후 AS모나코(프랑스), 그라나다(스페인), PFC소치(러시아) 등을 이끌다 이번 한국 대표팀 임시 감독직을 통해 1년 만에 현장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