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2T15:46:00
책상 차지한 AI, 조교도 인턴도 짐쌌다
원문 보기연세대 첨단컴퓨팅학부 이종민 교수는 컴퓨터 공학 기초 강좌를 맡고 있다. 학부생 70명을 대상으로 알고리즘 설계와 컴퓨터 과학의 논리적 흐름을 가르치는 강좌다. 이 교수는 지난 학기까지는 과제를 채점한 뒤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까지 해주려면 조교 3명이 필요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교수는 이번 학기에는 조교를 1명으로 줄였다. 그는 “AI(인공지능) 덕분에 학생들 과제를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게 돼 조교 숫자를 줄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