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4T08:21:05
FDA 자문위, 미승인 펩타이드 규제 완화 권고… “효능 인정 아닌 회색시장 관리”
원문 보기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근육과 상처 회복, 항염증 효과 등을 내세워 웰니스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미승인 펩타이드 3종의 조제 규제를 완화하라고 권고했다. 다만 해당 성분의 치료 효과나 안전성을 공식 인정한 것은 아니어서 이번 결정을 ‘FDA 승인’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현지시간) 피어스파마에 따르면 FDA 약국조제자문위원회는 최근 BPC-157과 TB-500, KPV를 환자 맞춤형 조제에 사용할 수 있는 ‘503A 벌크 원료의약품 목록’에 포함하도록 권고했다. 세 성분 모두 찬성 8명,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