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5T06:47:53
美·이란 종전에 셈법 복잡해진 석유화학업계… 逆래깅·中 공급 과잉 재개 우려
원문 보기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게 됐지만,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셈법은 오히려 복잡해졌다.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해 원가 부담을 덜게 된 점은 호재지만, 중국의 제품 과잉 공급 가능성이 다시 커지게 됐기 때문이다. 또 비싸게 들여온 원재료로 싼 값에 제품을 팔아 수익성이 악화되는 ‘역(逆)래깅’ 효과에 대한 부담도 늘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