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31T06:05:33
[6·3전북]천호성 "교육재단 설립, 교육비 부담 줄이겠다"
원문 보기[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전북교육재단 설립 공약을 제시했다.천 예비후보는 31일 정책 발표를 통해 교육 공공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비 절감 정책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그는 교육 복지의 핵심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망 구축을 강조하며, 장학과 복지 기능을 통합하는 전북교육재단 을 설립하고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기본수당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입학부터 진로까지 필요한 교육비를 공공이 분담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또 학부모 부담이 큰 교통비와 교육비 지원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아동·청소년 버스비 무상화(통학 셔틀버스 포함)를 비롯해 참고서 구입비, 현장체험학습비, 교복 구입비 지원을 확대해 실질적 무상교육 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온동네 초등 돌봄 100% 책임운영제 를 도입해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에도 나선다.천 예비후보는 지역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한 방안으로 지자체·대학·교육청 협력을 통한 지역학생 지역대학 진학 시 등록금 지원 도 추진하겠다 며 형편과 지역 차이가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하지 않도록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누구나 걱정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전북 교육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