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1T03:00:02

민주 박수현, 양승조 겨냥 "제기한 의혹, TV토론서 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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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가 자신에 대해 거론됐던 안팎의 여러 검증 이슈를 두고 TV토론에서 밝힐 것 이라고 잘라 말했다.박 예정자는 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나온 관련된 질문에 저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나 공식 석상에서 저와 경쟁하는 후보님들을 경쟁후보님 이라는 표현을 썼고, 절대 실명을 말씀 드린 적이 없다 며 하지만 최근 문제에 있어서는 SNS에 공개적으로 양승조 후보님을 거론하며 저는 후보님을 멘토라고 말씀드렸고 인품에 있어서도 궁금한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할 내용도 없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저는 TV토론에서 질문을 해달라고 했다 며 만약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 기자회견 석상에서 발언을 한다면 이것이 또 기사화가 되고 네거티브의 연속이 된다. 저는 이 선거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불필요한 답변은 드리지 않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양승조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아산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 중 박 예정자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개인적 문제로 충남지사 예비후보직을 사퇴한 것과 관련해 아무 일 없는 조작이었다면 사퇴를 안 해도 되지 않았겠느냐는 도민의 의문을 제기한다 면서 유엔해피타트 한국위원회와 관련된 수사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진 바 있다.양 예비후보는 당시 검증과 네거티브는 다르다. 이유를 묻는 것은 후보자간 공방이 아니라 유권자인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라며 검증은 공인이 짊어져야 할 숙명 이라고 직격했다.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의 TV토론은 2일 오후 9시께 대전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