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尹 파면 1년, 내란 옹호 세력 몰아내야…'국힘 제로' 실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된 지 1년이 되는 4일 더 이상 내란 잔당이 지방 정치에서 살아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며 내란을 옹호하던 세력을 모조리 몰아내야 한다 고 했다.조 대표는 이날 조국혁신당 공지를 통해 이제 국민이 되찾은 봄을 완성할 때 라며 이같이 말했다.조 대표는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1년 전 오늘 오전 11시 22분 대한민국에 울려 퍼진 선언 이라며 내란의 겨울을 견디고 버텨야 했던 국민에게 한숨 생명의 소리였다 고 했다.이어 추운 겨울 내내 광장을 지키며 싸웠던 국민이 일궈낸 승리였다 며 3년은 너무 길다 를 주창해온 조국혁신당으로서는 대국민 약속이 지켜진 순간이었다. 그날의 안도와 환호가 새삼 절절하게 되살아난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은 그제야 비로소 봄을 되찾았다 며 헌법재판소는 이날 불법 계엄을 한 술 취한 폭군 윤석열을 권좌에서 끌어내렸고, 그 뒤 법원은 내란 우두머리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전두환·노태우가 그러했듯, 헌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자의 말로 라고 했다.아울러 조국혁신당은 내란을 격퇴한 국민과 함께 국힘 제로 와 사회권 선진국 을 실현하겠다 고 덧붙였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윤석열과 그 추종 세력 국민의힘은, 헌재가 만장일치로 윤석열을 파면했던 숙의의 과정을 깊이 성찰해야 한다 며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행동이 정당했다는 윤석열과 장동혁의 주장은 이제 철회돼야 한다. 깊이 반성해야 한다 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내란 이후로 나아가는 길에, 헌재는 위대한 발자취를 남겼다. 시민의 저항이 제도적 내란 청산으로 이어진 데에는 헌법재판소의 공이 참으로 컸다 며 향후 재판 헌법소원의 절차 정착 과정에서도, 국민 주권 주의 실현을 위해 힘써주시길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