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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8T05:14:00
무려 2억 5천 드레스 민폐 논란 日 테니스 스타, 굴욕 대패→조기 탈락 숨도 못 쉴 정도로 완패
원문 보기메이저 대회마다 파격적인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의상으로 숱한 구설에 올랐던 오사카 나오미(29·일본)가 끝내 코트 위에서 한계를 드러내며 US오픈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엘레나 리바키나는 8일(한국시간)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열린 US 오픈 16강에서 오사카를 단 66분 만에 완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 2차례 대회 챔피언에 올랐던 오사카는 리바카나에 세트 스코어 2-0(1-6, 4-6)으로 크게 졌다. 경기 내용은 일방적이었다. 리바키나는 경기 시작 불과 20여 분 만에 1세트를 6-1로 가볍게 따냈다. 오사카는 2세트 들어 반격을 시도하며 끈질기게 맞섰지만, 리바키나가 세트 중반 결정적인 브레이크를 성공시키며 오사카의 기세를 완벽하게 꺾어놓았다. 결국 66분 만에 경기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