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0T15:55:08

AI 서버 메모리 ‘판’ 흔든다… SK하이닉스, ‘소캠2’로 엔비디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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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 서버용 메모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HBM 중심 전략을 넘어 새로운 구조의 메모리를 앞세워 AI 인프라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에 대응하는 서버용 메모리 ‘SOCAMM2(192GB)’ 양산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서버용 메모리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개선한 제품이다.SOCAMM은 GPU 인근에 탑재되는 저전력 고성능 메모리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 사이를 잇는 중간 계층 역할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