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18:00:00
‘서잠실’ 엘리트레파에서 ‘동잠실’ 잠래아로 세대교체 중
원문 보기3줄 요약 잠실 신축 시세가 일부 강남·개포 단지를 추월하며, 고착화됐던 강남·서초·송파 간 가격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토허제로 재건축보다 실거주 가능한 '엘리트레파'로 수요가 이동하며, 잠실이 강남권 전체의 선행 지표 역할을 수행 중이다. 잠실역 직결 '동잠실' 신축 대단지의 입주로 '서잠실' 중심의 20년 구조가 깨지며, 잠실 내 새로운 중심축이 형성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는 오래된 서열이 있다.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같은 강남 3구라도 이 위계는 오랫동안 거래가격과 시장 심리 모두에서 작동했습니다. 강남의 대치, 서초의 반포에 비해 송파의 잠실은 언제나 ‘한 발 아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