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1T05:25:48

프로 스카우트들도 주저할 것 …배재고 응원 논란에 전문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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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조롱 응원 논란이 학생 선수들 향후 진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박동희 더게이트 대표기자는 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에 출연해 학생들에게 가장 무서운 징계는 경기 출장 정지가 아니라 사회적 낙인 이라며 이미 낙인이 찍힌 상황 이라고 했다. 이어 프로 스카우트들도 영입을 주저하게 될 것 이라며 배재고 당시 멤버 가운데 한 명을 지명하려고 하면 팬들 반발을 의식할 수밖에 없다 고 짚었다. 그는 과거에도 인성 문제가 선수들 진로를 바꾼 사례가 적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 기자는 학교폭력이나 인성 문제 때문에 1·2차 지명이 가능했던 우수 선수들이 팬들 눈치를 보느라 지명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 며 제가 아는 뛰어난 투수 한 명도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해 현재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고 또 다른 선수는 택배 일을 하고 있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