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2T09:04:34
성과 따라 예산 차등 분배... 대학 지원 사업 ‘예산 나눠먹기’ 막는다
원문 보기교육부가 연간 2조원 규모의 대학 지원 사업 이름을 ‘라이즈(RISE)’에서 ‘앵커(ANCHOR)’로 변경하고, 철저한 성과 중심 평가로 예산을 차등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학가에서는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만큼 경쟁력 없는 대학에 들어가는 돈줄을 끊는 방식으로 대학 구조 조정에 시동을 걸겠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