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7T15:42:00
대구 경찰관 ‘음주 뺑소니’ 사건… 부친 부탁에 정보 빼준 동료들
원문 보기경찰청은 다음 달 초부터 경찰관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 관련 사건의 직접 수사를 금지하고 다른 경찰관서에 맡기는 ‘상피제’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한 지역에 오래 근무한 이른바 향찰(鄕察) 간 유착 의혹이 제기되자 행정안전부는 상피제 도입 방침을 발표했었다. 이에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 등을 담은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10월 2일)을 앞두고 경찰청이 이날 관련 후속 조치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상피제 시행 시점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