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2T16:40:08

도요타 ‘프리우스 신화’ 주도한 오쿠다 히로시 전 사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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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HEV) 모델 프리우스를 앞세워 도요타자동차의 글로벌화를 이끈 오쿠다 히로시 전 사장이 별세했다.TV아사히는 12일 오쿠다 전 사장이 지난 8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93세다. 그는 첫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앞당기고 해외 생산 거점을 확대하며 도요타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주도한 인물이다.오쿠다 전 사장은 1995년 도요타 사장에 취임한 뒤 경영 변화와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했다. 당시 도요타는 일본 내 판매 점유율 하락과 해외 진출 지연 등으로 성장 정체에 대한 우려가 나오던 시기였다.대표적인 사업이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