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4T06:00:00
‘제로 트러스트’ 사업화 속도… 신제품 출시·보안 기업 간 협력 확대
원문 보기국내 사이버 보안 기업들이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과 관련해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선다. 네트워크, 단말(Endpoint), 문서·데이터, 인증 등 보안 각 영역별 기술 고도화 단계를 넘어 실제 적용 제품을 선보이고,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이들을 통합한 모델까지 서비스화를 시도하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시도는 지난해까지 3년여간 진행된 정부 지원 실증·시범사업을 통해 쌓은 경험 덕분에 가능했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한 2년차 제로 트러스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