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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0T20:10:00
열혈 검사, 백악관 불려가 1시간 격론… 친트럼프 진영에 무슨일
원문 보기[백악관 인사이드] 녹조 굴욕 워싱턴 반사연못 수사사건 전말 미국 워싱턴DC의 명소 링컨 기념관 리플렉팅 풀(반사연못) 파손 사건을 수사한 제닌 피로 검사가 지난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더그 버검 내무장관과 1시간 동안 설전을 벌였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피로 검사는 시민이 고의로 리플렉팅 풀을 파손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뒤집어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산 상태였다. 10일 NYT에 따르면 피로 검사는 이 사건 관련 서류를 가득 가방에 넣고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로 향했다. 수지 와일스 대통령비서실장과 데이비드 워링턴 법률고문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대기 중이었다. 피로 검사는 원래 트럼프 충성파 로 알려진 여성 검사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