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4T14:38:52

먹거리 물가 또 뛴다… 농심·뚜레쥬르·던킨, 가격 인상 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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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확산하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오뚜기, 주류업체 등에 이어 농심과 뚜레쥬르, 던킨까지 가격을 올리면서 소비자들의 먹거리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 달 1일부터 용기면과 스낵, 음료 등 43개 브랜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품목별 평균 인상률은 용기면 6.0%, 스낵 5.5%, 음료 7.7%다.인상 대상은 육개장사발면과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 새우깡과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리썬과 웰치스 등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