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7T06:00:00

키움 “금융정보 쉽게 전달, 고객 자산 성장이 경쟁력” [증시 MTS 열전 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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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자산의 안정적 성장이 경쟁력입니다.”국내 주식 거래 점유율 1위인 키움증권이 플랫폼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프라인 영업점이 없이 온라인 기반으로 성장해온 키움증권은 고객의 투자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금융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이준국 키움증권 플랫폼본부장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경쟁의 본질이 더 이상 수수료나 기능이 아닌 ‘고객의 시간 확보’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IT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MTS 경쟁은 고객의 시간을 누가 확보하느냐로 요약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키움증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