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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08T01:18:16
정청래 "국힘의 비겁한 불출석에 개헌안 투표 불성립 돼"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이영환 정금민 권신혁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6·3 지방선거 전 개헌안 처리에 당론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자꾸 이러니 위헌정당 해산심판감이라고 얘기를 하는 것 이라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민주당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6개 정당이 공동발의한 개헌안이 올라갔으나 국민의힘의 비겁한 불출석으로 투표 불성립이 됐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민의힘이 (개헌안) 내용에 크게 반대하지는 않는데 졸속이다, 어떻다라고 하면 비겁한 일 이라며 차라리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넣는 것에 반대한다고 얘기하라 고 했다.이어 광주에 가면 사탕발림으로 (개헌안을) 하겠다 고 해놓고 정작 한다고 하면 (개헌안 표결을) 안 하고 그러지 말라 며 부산·경남·창원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들에 호소한다. 부마항쟁도 (헌법 전문에) 넣자는 것인데 좀 용기 내서 (본회의 표결에) 들어오고, 개헌안에 좀 참여하길 바란다 고 했다.그러면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열흘 앞둔 오늘 국회에서는 다시 한번 개헌안을 시도한다. 국민의힘이 전향적으로 생각해주길 바라고,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는 정당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20hwan@newsis.com,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