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23:02:31
“한국서 美군함 건조 길 열렸다?”…트럼프 각서에도 의회 장벽 그대로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투자하는 외국 조선업체에 미 해군 함정을 본국에서 최대 2척까지 건조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안보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면서 국내 일각에서는 “한국에서 미 군함을 건조할 길이 열렸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한화가 조건을 충족하는 만큼 한국 조선소가 미 해군 함정을 직접 건조할 수 있게 됐다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