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3T06:00:00
“10조 벌었다” 논란에… 업계 “최저 수수료 경쟁” [레버리지 리스크 ③]
원문 보기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투자자 손실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는 자금 유입과 거래 증가로 적잖은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업계에선 최저 수수료 경쟁을 펼치는 상황이라 실제 수익 규모가 과장됐다고 반박한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개의 순자산총액(AUM)은 총 16조12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 투자자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상장 첫날인 5월 27일 5조746억원에 비해 3배 넘게 불었다.최근 감독당국은 이러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