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3T16:08:18
삼성 전영현·노조 전격 회동…“반도체 보상 배분 조율 고민”
원문 보기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이 노동조합 지도부와 직접 만났다. 노조가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경영진 규탄 기자회견을 열려던 날 사측이 이례적으로 대화를 먼저 제안하면서 회동이 성사됐다. 전 부회장은 약 1시간 30분 동안 노조 측 인사 4명과 마주 앉아 교섭 재개 의향을 밝혔다. 노조는 OPI(초과이익성과급) 상한 폐지와 성과급 산정 방식 투명화를 교섭 재개의 선결 조건으로 제시했다.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이하 노조)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미팅에는 초기업노조 최승호·이송이 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