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3T06:00:00

“용량 키우고 시간 줄이고”…‘2.5조 규모’ 일체형 세탁건조기 왕좌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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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필수 가전으로 떠오른 일체형 세탁건조기 시장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가전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세탁 및 건조 용량을 키우고 소요 시간을 1분이라도 더 줄이기 위해 엎치락뒤치락하며 기술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에서 1년 간 판매되는 세탁기·건조기는 2000만대쯤이다. 이 중 일체형 세탁건조기 제품군의 비중은 2%에 불과하다. 하지만 국내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국내에서 세탁건조기의 판매 비중은 25%(2025년 기준)쯤으로 높다. 세계 일체형 세탁건조기 시장은 꾸준히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