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9T16:38:29
반도체 최대 실적 신기루였나 … 금융위기 수준 7월 폭락장
원문 보기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하며 6000선이 붕괴됐다. 최근 고점 대비 하락 폭만 40%에 육박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부진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투자심리가 꺾이면서 단순 조정이 아닌 본격적인 ‘베어마켓’(약세장)에 진입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5.99% 내린 5663.08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엔 5262.77까지 밀렸다. 종가 기준으로 5700선을 밑돈 것은 4월 7일(5424.46)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전날 13.84% 내린 것을 포함해 이틀간 1000포인트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