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07T01:17:29

DL건설, 한기평 기업신용등급 6년 연속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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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DL건설은 지난달 30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안정적) 를 획득하며 6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기평은 건축부문 원가율 안정화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며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 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앞선 29일엔 나이스신용평가에서 DL건설의 기업어음 등급을 A2-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3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나신평 역시 양호한 사업안정성과 영업수익성 개선, 낮은 수준의 PF 우발채무 부담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실제로 DL건설의 2025년 영업이익은 70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배 성장했다. 부채비율은 73.1%로 전년(109.5%) 대비 36.4%p 감소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DL건설이 추진 중인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등에서 수주를 이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