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1T09:40:00
챔피언스리그 2연패 순간 삼바 동료 먼저.. PSG 마르키뉴스, 승부차기 실축 눈물 마르퀴뇨스 먼저 챙겼다
원문 보기[OSEN=강필주 기자] 승부의 세계는 냉정했지만, 브라질 국가대표팀 선배는 후배를 챙겼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순간, 파리 생제르맹(PSG)의 주장 마르키뇨스(32)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환호하는 동료들이 아니라 눈물 흘리는 상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29, 아스날) 옆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