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2T15:55:00

대검, 박상용 검사 ‘정직 2개월’ 징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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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등이 주장하는 ‘연어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해 ‘정직 2개월’ 징계를 12일 법무부장관에게 청구했다. 대검 감찰위원회가 박 검사에 대해 징계를 청구하라고 권고한 지 하루 만이다. 민주당은 박 검사가 2023년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며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에게 연어와 술을 제공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 사건에 관여했다”는 진술을 하도록 회유했다고 주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