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7T03:00:00
“DNA가 촉매 성능 프로그래밍” KAIST, DNA 염기서열 설계만으로 촉매 성능↑
원문 보기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 연구진이 DNA 염기서열 설계로 촉매 주변 화학 환경을 나노미터(㎚) 수준에서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DNA를 설계해 수소 생산 효율과 원하는 화학물질 생성량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촉매 플랫폼을 제시했다. KAIST는 박지민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이 금 나노입자 촉매 표면에 '단일가닥 DNA(한 줄로 이뤄진 유연한 DNA 분자)'를 입혀 촉매 주변 미세 화학 환경을 정밀 제어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