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8T21:15:00

삼성 떠나는 미야지 솔직 고백 팀에 도움되진 못했지만, 우승 위해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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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를 떠나게 된 일본 출신 아시아 쿼터 우완 투수 미야지 유라(27)가 팬들과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공식 유튜브 채널은 8일 Thank you, No.15 미야지 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야지는 선수단 앞에서 그동안의 소회와 감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미야지는 선수단의 사인이 담긴 기념 유니폼을 전달받았다. 미야지는 이 팀에서 야구를 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 라며 전력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일본에 돌아가서도 야구를 계속할 것이기 때문에 매일 성장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이어 내가 소속했던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다 며 팀의 선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