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13:47:00

키움 사령탑 미소 서건창 4안타로 팀 공격 이끌어→끝까지 포기 않은 집념 덕분에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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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설종진(53) 감독이 8회말 극적인 뒤집기 승리를 거둔 선수단의 끈질긴 집념을 칭찬했다. 특히 1번 타자로 나서 4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공격을 진두지휘한 베테랑 리드오프 서건창(37)의 활약에 깊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말에만 대거 3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해 4-3 짜릿한 1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11일) 패배를 완벽히 설욕한 값진 승리였다. 우선 선발 투수 전준표가 5이닝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나쁘지 않게 던져줬다. 8회 나선 유토가 홈런을 맞으며 2실점했지만 이후 등판한 박진형, 원종현이 실점하지 않으며 경기를 잘 끝냈다. 6회 갑작스럽게 등판한 김선기 역시 1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